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11세 아동 학대 사건 (문단 편집) == 어떻게 알려졌는가 == 2015년 12월 12일 인천광역시 연수구에서 11살 아이가 빌라에서 가스배관을 타고 아버지 몰래 탈출하여 인근 상점으로 들어와 [[과자]]를 쇼핑 바구니에 가득 담고 밖으로 나오다가 슈퍼마켓 주인이 이를 발견했다. 주인은 아이가 음식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모습과 깡마른 모습을 보고 수상하다고 여겨 따뜻한 음료수와 음식을 제공하고[* 아래에도 나와 있지만 오랫동안 먹지를 못하고 학대당해 몸이 그야말로 앙상한 촉루와도 같았으며 과자봉지 하나 뜯기도 힘이 없어 어려울 정도의 참혹한 몰골이었다고 한다. 보통 사람이라면 이런 아이를 보면 놀라는 것이 당연하다.] 경찰에 신고하면서 이 충격적인 사건이 알려졌다.[* 경찰서에서 아이는 경계의 눈초리가 상당히 강했으며 경찰이 무엇이 먹고 싶냐고 물어보자 [[짜장면]]이 먹고 싶다고 대답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